채용 사이트의 프로세스는 중요하다.
개인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에 민감하고 또한 예민할 수 밖에 없다.
이력서 파일(doc 또는 hwp)을 올릴 때
보통 파일명을 부서명과 이름을 조합해서 작성하는데
간혹 그냥 무시하고 양식파일을 다운받아 그대로 올린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파일명이 입사지원서양식.doc 라면
자동으로 뒤에 (1)이 붙어서
입사지원서양식.doc
입사지원서양식(1).doc
입사지원서양식(2).doc
입사지원서양식(3).doc 이런식으로 파일명이 자동으로 바뀌게 설계되어있다.
하지만 이게 잘되다가 수백 수천건이 쌓여서 그런지
다른 사람인데 같은 이력서 파일이 생겨버린 것이다.
부랴부랴 당사자에게 전화해서 사과하고 일을 마무리 지었지만
이건 컴퓨터 잘못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냥...
"제가 못나서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해결방법은
이력서를 올릴때 자동으로 입사지원번호(primary key)가 붙는데
파일명 앞에 자동으로 입사지원번호를 붙게 해야 할 것 같다. 그럼 절대로 중복되는 일이 없겠지...
소스상 문제점은 못찾았다. 잘 돌아가다가 딱 1건 오류가 발생했는데
이런 상황은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저 내가 못나서 그런것인가...
누구나 일하다 자의든 타의든 빵꾸를 내곤 하는데
그게 내부적인 일이라면 그냥 늘상 있는 일이기 때문에 아무렇지도 않고
외부적인 일, 게다가 아주 민감한 사항(개인정보)을 다루는 일에서 빵꾸가 나니까
매우 곤혹스럽구나...
개인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에 민감하고 또한 예민할 수 밖에 없다.
이력서 파일(doc 또는 hwp)을 올릴 때
보통 파일명을 부서명과 이름을 조합해서 작성하는데
간혹 그냥 무시하고 양식파일을 다운받아 그대로 올린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파일명이 입사지원서양식.doc 라면
자동으로 뒤에 (1)이 붙어서
입사지원서양식.doc
입사지원서양식(1).doc
입사지원서양식(2).doc
입사지원서양식(3).doc 이런식으로 파일명이 자동으로 바뀌게 설계되어있다.
하지만 이게 잘되다가 수백 수천건이 쌓여서 그런지
다른 사람인데 같은 이력서 파일이 생겨버린 것이다.
부랴부랴 당사자에게 전화해서 사과하고 일을 마무리 지었지만
이건 컴퓨터 잘못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냥...
"제가 못나서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해결방법은
이력서를 올릴때 자동으로 입사지원번호(primary key)가 붙는데
파일명 앞에 자동으로 입사지원번호를 붙게 해야 할 것 같다. 그럼 절대로 중복되는 일이 없겠지...
소스상 문제점은 못찾았다. 잘 돌아가다가 딱 1건 오류가 발생했는데
이런 상황은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저 내가 못나서 그런것인가...
누구나 일하다 자의든 타의든 빵꾸를 내곤 하는데
그게 내부적인 일이라면 그냥 늘상 있는 일이기 때문에 아무렇지도 않고
외부적인 일, 게다가 아주 민감한 사항(개인정보)을 다루는 일에서 빵꾸가 나니까
매우 곤혹스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