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 더 먹었다는 게 실감이 안난다. 그냥 평소랑 똑같다.
1월1일은 수요일이었는데 그냥 중간에 하루 빨간날 있으니까 좋았을 뿐이다.
회사에서 시무식을 하고 각 부서마다 신년결의를 다지고 하니까 새삼 새해라고 느낀다.
개인적으로....
특별히 다짐할 것도 없다.
난 항상 언제나 always 다짐한다.
내일부터 열심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