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 데이터베이스, 전산수학
그 두꺼운 책들과 어려운 이론들!
학교다닐땐 어찌나 어렵게만 느껴졌었는지
실무에 오니까 이리 쉽고 재밌는걸
또 교수, 강사, 조교들은 어찌나 어렵고 재미없게 가르쳤었던가
진짜 내가 갈치면 쉽고 재밌게
핵심만 꼭꼭 찝어서 잘 갈쳐줄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진짜 쉽고 재밌게 잘갈쳐주는 분들도 있었다.
ex) 고려대 컴퓨터정보학과 정창덕 교수님, 손종수 강사님 등...
지금 생각해보면
단지 학부생보다 조금 더 많이 안다는 그 허세로
일부러 어렵게 베베 꼬아서 학부생들을 힘들게 했다는게 느껴진다.
실무에서 좀 놀아보니 기가 찰 노릇이다.
나 대학교3학년때 웹프로그래밍 과목들을때
이미지에 여백넣는 거 책에 있는대로 안했다고 감점매긴 그 강사(당시 박사과정) 생각난다.
프로그래밍이라 하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책에 나온대로 안했다고 감점매긴 그 인간 잘먹고 잘사려나?
이러니 우리나라 전산학을 전공하는 인재들이 우울해지는거다.
그 두꺼운 책들과 어려운 이론들!
학교다닐땐 어찌나 어렵게만 느껴졌었는지
실무에 오니까 이리 쉽고 재밌는걸
또 교수, 강사, 조교들은 어찌나 어렵고 재미없게 가르쳤었던가
진짜 내가 갈치면 쉽고 재밌게
핵심만 꼭꼭 찝어서 잘 갈쳐줄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진짜 쉽고 재밌게 잘갈쳐주는 분들도 있었다.
ex) 고려대 컴퓨터정보학과 정창덕 교수님, 손종수 강사님 등...
지금 생각해보면
단지 학부생보다 조금 더 많이 안다는 그 허세로
일부러 어렵게 베베 꼬아서 학부생들을 힘들게 했다는게 느껴진다.
실무에서 좀 놀아보니 기가 찰 노릇이다.
나 대학교3학년때 웹프로그래밍 과목들을때
이미지에 여백넣는 거 책에 있는대로 안했다고 감점매긴 그 강사(당시 박사과정) 생각난다.
프로그래밍이라 하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책에 나온대로 안했다고 감점매긴 그 인간 잘먹고 잘사려나?
이러니 우리나라 전산학을 전공하는 인재들이 우울해지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