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쌔드엔딩이었다.
예전에 광고에서 봤을 때는 국가의 음모에 맞서는 어쩌구 저쩌구였었는데
아마 영어 해석이 잘못되었던것 같다. 국가적 음모에 맞서는 어쩌구 저쩌구가 맞는거 같다.
왜냐면 국가에서 멜깁슨을 깔라고 하는게 아니라
국가를 말아먹으려는 나쁜 집단이 멜깁슨을 깔라고 했기 때문이다.
어쨋든 멜깁슨의 연기는 정말 멋졌고...
007카지노로얄 처럼 화끈한 액션은 없었지만 스토리가 좋았다.
맬깁슨은 복수에 성공하지만 결국 죽는다 ㅠㅠ
Posted by 정훈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