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영화2009. 9. 17. 17:14


전에 아버지와 본 영화다. 아버지와 나는 좋아하는 장르가 같아서 영화볼때 편하다.
아버지와 나는 그냥 존나 패고 죽이고 이런거 좋아한다. -_-;;
특히 액션. 화려한 액션을 좋아한다.
예전에 옹박 시리즈를 보고 격한 감동을 느낀 적도 있다.

어쨋든...신주쿠사건
이 영화는 쭝국사람들의 일본생활에 대해 잘 이야기해주고 있다.
이 영화가 정말 대단한것은 아주 리얼리티 하다는 것이다. 정말 사실적이다.
손가락 짜르는거랑 얼굴에다 칼로 자국내는...그런 잔인한 장면까지..
어찌 그리 사실적으로 잘 촬영했는지...
영화(가상)라는 것을 알면서도 진짜인것 처럼 느낀다.


결론은?

언해피엔딩......
Posted by 정훈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