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류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미래...미래는 어떨까?
컴퓨터를 공부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컴퓨터가 어디까지 발전할지...참 궁금하기도 하다.
내가 70살 80살이 넘으면 컴퓨터가 과연 어디까지 발전해있을라나?
궁금하지 않습니까?
어쨋든 영화의 결론은 해피엔딩 -_-
마커스는 신종터미네이터였다!!!
하지만 마커스 자신은 자신이 인간인줄 알고 또한 자신을 기계로 만든
스카이넷을 싫어한다.
그래서 심장이 멎어가는 존코너를 위해 자신의 심장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