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메모장 20082008. 12. 14. 01:03
아침에 일어난다. 배가 고프네...
밥을 먹는다.

밥을 먹으니 식곤증때문에 졸립군.
한숨 자자...

일어난다. 배가 고프네...
간식을 먹는다.
식곤증때문에 졸립군...
한숨 자자

일어난다. 소화가 잘되서 배가 고프네
밥을 먹는다.
식곤증때문에 졸립군...
한숨 자자
Posted by 정훈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