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사진2014. 7. 7. 09:50

 

 

항상 갈까말까 망설여졌던 남태령고개

 

지난번에 안양에서 여의도를 왕복했기에 자신감이 붙어서 도전해봤다.

 

솔직히 기어조절 안하고 올라가는건 개오바고

기어 올리고 슬슬 경치 감상하면서 올라가면 된다.

 

내리막길은 짜릿하다.

Posted by 정훈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