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실짬밥/기타 유용한 정보2013. 5. 20. 14:43
1. 웹프로듀서
디자인과 내용적인 면 그리고 서비스를 책임지는 쪽이다.
디자인쪽 한다면 웹디자이너라고도 한다.
2. 웹엔지니어
기술적인 면을 책임지는 쪽이다. 프로그래밍 능력은 필수다.
3. 웹마스터
웹프로듀서와 웹엔지니어 둘 다
일반 기업체의 경우 웹프로듀서가 웹마스터를 겸하는 경우가 많고
반대로 IT쪽 기업체의 경우 웹엔지니어가 웹마스터를 겸하는 경우가 많다.
한쪽이 없는 경우에는 전문성이 떨어진다.
외부인력을 이용해서라도 부족한 면을 채우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