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웹프로듀서

디자인과 내용적인 면 그리고 서비스를 책임지는 쪽이다.

디자인쪽 한다면 웹디자이너라고도 한다.

 

2. 웹엔지니어

기술적인 면을 책임지는 쪽이다. 프로그래밍 능력은 필수다.

 

3. 웹마스터

웹프로듀서와 웹엔지니어 둘 다

 

 

일반 기업체의 경우 웹프로듀서가 웹마스터를 겸하는 경우가 많고

반대로 IT쪽 기업체의 경우 웹엔지니어가 웹마스터를 겸하는 경우가 많다.

 

한쪽이 없는 경우에는 전문성이 떨어진다.

외부인력을 이용해서라도 부족한 면을 채우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Posted by 정훈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