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에 출고된 따끈따끈한 새 차다.
근데 사실 조금 살짝 후회된다.
그냥 중고 아반떼 사서 부담없이 타고 다닐껄....
새 차라서 그런지 많이 부담된다.
안그래도 딱히 갈 때도 없고,
새 차에 대한 부담감까지 더해져서 그냥 지하주차장에 계속 짱박혀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