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책2010. 8. 25. 13:05


책 표지 하단에 웃다가 죽을 수도 있습니다 라고 써있는데 그리 웃기진 않다.

기존 추리소설들을 통째로 비판하는 소설이다.
틀에 박힌 짜임새, 뻔하디 뻔한 스토리 등...

그냥 살짝, 아주 사~~알짝 피식 할 수 있는 그런 소설이다.
Posted by 정훈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