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엑스퍼트와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작품은 웹프로그래밍의 꽃이라 말하고 싶다. 그야말로 개간지나는 기교들이 많이 쓰였다. 이 작품으로 인해 내 실력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 없는 잔소리다.
내 학교가 이 작품으로 인해 조금이나마 발전할 수 있다면 개인적으로 크나큰 영광이 아니겠는가
또한 프로그래머나 컴퓨터관련 직종에 취업할때 결코 가볍지 않은 경력으로 인정이 되리라...
다들 수고했다... 개강전에 맛있는 좆치원 파닭을 먹으면서 이 완성의 기쁨을 나누자
정보수집 : 노상훈 (컴퓨터정보학과 4학년)
내부함수 : 이재정 (컴퓨터정보학과 4학년)
총괄 : 정훈승 (컴퓨터정보학과 4학년)
2학기 졸업프로젝트를 벌써 끝냈네? ㅋㅋㅋ 아싸뵹뵹뵹
지금시각 새벽3시...이 기쁨을 메신저 들어가서 누군가에게 막 알리고 싶다.
하지만 시간이 시간인지라 이 기쁨을 알릴만한 사람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