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나마 학생인 주제에 현장에서 일을 조금 해보면
내 실력이 그렇게 후달리지 않은데...
오히려 중간 이상은 꾸준히 하고, 가끔 큰 일도 저지른다.
즉 다시 말해, 항상 중박을 유지하고 가끔 대박을 터뜨리는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영....
영 아닌거 같애
그간 운이 좋았나보다.
한번, 검증의 기회가 남았다.
검증해보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지원의사결정 프로그램 엑스퍼트 2010
고고씽~~~
실력이 시궁창인 주제에, 그간 운이 좋았던거라면.......
통장에 모든 돈 뽑아서 로또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