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메모장 20092009. 4. 6. 11:27
수업시간에 심심해서...
내 블로그 유입경로를 쭉 봤다.

요즘 일반화학 솔루션이랑 c++언어로 짜여진 프로그래밍 소스가 주 키워드다.

옛날엔 엑스재팬 관련 자료가 주 키워드였던 것에 비해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음에서 C++검색하면,
사이트 부분에서
내 블로그가 3번째로 나온다 ㅋㅋ 아싸


사실 자화자찬이지만 난 내 스스로
소스를 존나 쉽게 짠다고 자부한다.
어렵게 소스 짠다고 잘난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남들이 봤을때 존나 쉽게 짜는게 미덕이다.

그만큼 내 블로그에서 소스 참조하는 프로그래밍 초보자가 있다면, 행운아다!

옛날에 잘 몰랐을 시절에
네이버나 구글에서 프로그래밍 소스 검색하면
어렵게 짜놓은 소스가 많이 있었다.

그걸 도움된다고 생각하고 올려놓은 나쁜(당시 내 생각)놈들은
진짜 초보자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할까?
일부러 존나 슈드코드-_- 써놓고 알아서 갖다쓰시오...이러고 엿먹어라 심보였을까?

사실 프로그래밍 초보자들에게 가장 중요한건
그대로 갖다 붙혔을때 돌아가는 소스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건 다음에서 제공한 내 블로그 히스토리
옛날 엑스재팬 홈페이지였을때가 보인다.
아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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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훈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