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집에서 뒹굴뒹굴...
어제 고연전 다녀와서, 뭐 한것도 없는데 괜히 온몸이 피곤하다.
몇달전에 담이 제대로 걸려서 고개도 차마 들지 못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졌었는데
지금 나는 약간 담 feel이 느껴진다. 모가지를 돌릴 수가 없다.
가끔 이렇게 통증이 오는데, 이유는 알 수 없다. 잠을 잘못 자서 일까?
어쨋든 담 feel이 느껴지니 상당히 불안하다.
또다시 고개도 차마 들지 못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하면 안되니까...
학기초라 별달리 신경쓸 게 없어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몸이 아픈건 너무 싫다.
젊은 나이에, 가진거라곤 건강한 몸뚱이 밖에 없다...라는 말이 있는데
나에게 건강한 몸뚱이 마저 없으면...나는 도대체 뭐란 말인가
몸관리 제대로 하자. 이 젊은 나이에 빌빌거리는 거 자체가 수치다.
어쨋든 오늘 담 feel이 와서 바깥에 나가지 못하고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다.
새로 산 노트북을 벗삼아 공부를 하려 했지만
아 이게 왠걸... 우리아빠 말씀대로 역시 내 정신머리는 썩어빠졌다.
왜케 공부가 안되지? 왜케 집중이 안되지?
괜히 이런 내 자신에게 화가 난다.
휴.............릴렉스 하자. 릴렉스 릴렉스~
역시 별일 없으면 그냥 좆치원에서 주말을 보내는 게 좋겠다.
울학교 도서관은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최적화 되어있다.
그 최적화된 환경에서 공부를 하자
한문2급 얻었다고 방심하지말고, 영어 꾸준히 하자.
영어는 Background처럼...
어제 고연전 다녀와서, 뭐 한것도 없는데 괜히 온몸이 피곤하다.
몇달전에 담이 제대로 걸려서 고개도 차마 들지 못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졌었는데
지금 나는 약간 담 feel이 느껴진다. 모가지를 돌릴 수가 없다.
가끔 이렇게 통증이 오는데, 이유는 알 수 없다. 잠을 잘못 자서 일까?
어쨋든 담 feel이 느껴지니 상당히 불안하다.
또다시 고개도 차마 들지 못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하면 안되니까...
학기초라 별달리 신경쓸 게 없어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몸이 아픈건 너무 싫다.
젊은 나이에, 가진거라곤 건강한 몸뚱이 밖에 없다...라는 말이 있는데
나에게 건강한 몸뚱이 마저 없으면...나는 도대체 뭐란 말인가
몸관리 제대로 하자. 이 젊은 나이에 빌빌거리는 거 자체가 수치다.
어쨋든 오늘 담 feel이 와서 바깥에 나가지 못하고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다.
새로 산 노트북을 벗삼아 공부를 하려 했지만
아 이게 왠걸... 우리아빠 말씀대로 역시 내 정신머리는 썩어빠졌다.
왜케 공부가 안되지? 왜케 집중이 안되지?
괜히 이런 내 자신에게 화가 난다.
휴.............릴렉스 하자. 릴렉스 릴렉스~
역시 별일 없으면 그냥 좆치원에서 주말을 보내는 게 좋겠다.
울학교 도서관은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최적화 되어있다.
그 최적화된 환경에서 공부를 하자
한문2급 얻었다고 방심하지말고, 영어 꾸준히 하자.
영어는 Background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