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책에서 자바스크립트 선언하라 그러면
<script language="javascript"></script> 라고 썼다.
이 방법은 옛날 방법이다.
html 4.01 이후 웹표준(xhtml 포함)에서는 type속성이 명확히 정의되었고
그 안에 값으로는 스크립트 언어의 MIME타입을 쓴다.
게다가 language속성은 더이상 권장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고 한다.
즉 웹표준은
<script type="text/javascript"></script> 라고 쓴다.
또한 옛날 책에서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를 위해서
스크립트 코드 안에 <!-- 와 --> 를 삽입하라고 권하고 있다.
하지만 요즘은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는 없다고 한다.
(이 말은 이제 자바스크립트가 클라이언트측 웹언어의 표준이 된 것인가?)
그러므로 저따구 주석문을 써서 소스코드가 흉해질 이유가 없는 것이다.
<script language="javascript"></script> 라고 썼다.
이 방법은 옛날 방법이다.
html 4.01 이후 웹표준(xhtml 포함)에서는 type속성이 명확히 정의되었고
그 안에 값으로는 스크립트 언어의 MIME타입을 쓴다.
게다가 language속성은 더이상 권장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고 한다.
즉 웹표준은
<script type="text/javascript"></script> 라고 쓴다.
또한 옛날 책에서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를 위해서
스크립트 코드 안에 <!-- 와 --> 를 삽입하라고 권하고 있다.
하지만 요즘은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는 없다고 한다.
(이 말은 이제 자바스크립트가 클라이언트측 웹언어의 표준이 된 것인가?)
그러므로 저따구 주석문을 써서 소스코드가 흉해질 이유가 없는 것이다.
MIME type이란 Multipurpose Internet Mail Extensions의 약어로 메시지 컨텐트 형식을 정의하기 위한 인터넷 표준을 말합니다. MIME 메시지는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및 기타 애플리케이션의 특정 데이터를 포함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홈페이지 상에 표현되는 멀티미디어 데이타에 대한 형식을 말합니다. 클라이언트의 웹브라우저나 웹사이트를 제공하는 웹서버에서 MIME Type이 등록되지 않는다면 사용자들은 해당하는 컨텐트를 웹브라우저에서 볼 수 없게 됩니다. 공식 MIME 정보는 IETF(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에서 RFC 기준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