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메모장 2008
간만에 ZARD 음악 감상하며
정훈승
2008. 7. 19. 23:36
자드 여사의 음악은 한국인 정서에 잘맞고, 잔재주 안부리는 맑은 창법으로...
수많은 한국 매니아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저때가 자드여사 30대 후반일텐데
20대 초반인 주얼리를 압도하는 저 폭풍간지를 봐라...
고인이 된 자드여사 음악 들으며 막심커피를 마신다. 역시 커피는 막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