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메모장 2010
정말 오랜만에
정훈승
2010. 9. 9. 15:30
밤에 자면서 "추위"라는 것을 느꼈다.
그저께까지만 하더라도 창문 다 열고 빤쓰만입고 선풍기 틀어놓고 잤는데
어제밤에 무려 "이불"이라는 것을 덮고 잤다.
드디어 여름이 간건가?
가을이 좋다...
봄도 좋고 겨울도 좋다.
여름이 너무너무너무 싫다,.
그저께까지만 하더라도 창문 다 열고 빤쓰만입고 선풍기 틀어놓고 잤는데
어제밤에 무려 "이불"이라는 것을 덮고 잤다.
드디어 여름이 간건가?
가을이 좋다...
봄도 좋고 겨울도 좋다.
여름이 너무너무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