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메모장 2009
윈도우즈프로그래밍을 수업을 들으며
정훈승
2009. 1. 8. 22:38
사실 MFC를 배운적이 있어서
윈도우즈프로그래밍을 배우는데 있어 큰 어려움이 없을꺼라 생각했는데
완전 개발리고 있다.
문제는 강사의 수업진행 스타일인데
내가 지금 듣고 있는 수업은 우리학교 박사과정의 李모 강사님이신데
너무 깐깐하시네...ㅠㅠ
나 진짜 숙제도 안배끼구 열심히 직접 하고, 예습은 안해도 복습도 열심히 하는데
ppt발표할때마다 맨날 욕먹는다.
출석 순서(=발표순서)도 2번째라서, 욕이란 욕 다 먹고...
내 뒤에 애들은 내가 욕 다 먹어서 욕 별로 안먹고...-ㅅ- 아 진짜 개인적으로 너무 억울
중간고사 못본것도 아닌데
왠지 이 과목 자신이 없다-ㅅ-;;
학점은 신경쓰지 말고...
그냥 윈도우즈프로그래밍 내공을 키운다는 생각으로..
차분하게...차분하게~~~
하지만 너무 힘든걸 어떡하노...
계절학기라고 얕보다간 더 큰일 날 수 있다.
오히려 계절학기가 사람 수가 적어서
묻어가기는 불가능할뿐더러, 강사님(혹은 교수님)의 집중마크를 받게 된다.
에휴...한숨만 나온다 요즘
윈도우즈프로그래밍 힘들어서...ㅠㅠ
널널하게 하면서 토익공부나 하려 했는데, 토익공부는 손도 못대고 있구나
윈도우즈프로그래밍을 배우는데 있어 큰 어려움이 없을꺼라 생각했는데
완전 개발리고 있다.
문제는 강사의 수업진행 스타일인데
내가 지금 듣고 있는 수업은 우리학교 박사과정의 李모 강사님이신데
너무 깐깐하시네...ㅠㅠ
나 진짜 숙제도 안배끼구 열심히 직접 하고, 예습은 안해도 복습도 열심히 하는데
ppt발표할때마다 맨날 욕먹는다.
출석 순서(=발표순서)도 2번째라서, 욕이란 욕 다 먹고...
내 뒤에 애들은 내가 욕 다 먹어서 욕 별로 안먹고...-ㅅ- 아 진짜 개인적으로 너무 억울
중간고사 못본것도 아닌데
왠지 이 과목 자신이 없다-ㅅ-;;
학점은 신경쓰지 말고...
그냥 윈도우즈프로그래밍 내공을 키운다는 생각으로..
차분하게...차분하게~~~
하지만 너무 힘든걸 어떡하노...
계절학기라고 얕보다간 더 큰일 날 수 있다.
오히려 계절학기가 사람 수가 적어서
묻어가기는 불가능할뿐더러, 강사님(혹은 교수님)의 집중마크를 받게 된다.
에휴...한숨만 나온다 요즘
윈도우즈프로그래밍 힘들어서...ㅠㅠ
널널하게 하면서 토익공부나 하려 했는데, 토익공부는 손도 못대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