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승
2008. 8. 12. 10:15
어제 밤, 잠자리에 든 후로 얼마나 뒤척였는지 모른다.
에어컨이 없는 내 원룸에서의 열대야는 너무 불편하고 짜증이 난다.
찬물샤워를 몇번이나 한 것인지 셀 수가 없다.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 배가 고파서 라면 끓여먹고-ㅅ-;;
그러고나면 또 땀이 나서 다시 찬물샤워를 하게 된다.
미치겠네-ㅅ-;;
좆치원에서의 여름나기는 힘들다.
특히 열대야는 너무 힘들다...
에어컨이 없는 내 원룸에서의 열대야는 너무 불편하고 짜증이 난다.
찬물샤워를 몇번이나 한 것인지 셀 수가 없다.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 배가 고파서 라면 끓여먹고-ㅅ-;;
그러고나면 또 땀이 나서 다시 찬물샤워를 하게 된다.
미치겠네-ㅅ-;;
좆치원에서의 여름나기는 힘들다.
특히 열대야는 너무 힘들다...